진리에 목마른 사람들 내 사랑 인디아 India, My love 인도는 단순히 지리학이나 역사에 속하는 나라가 아니다. 인도는 단순히 하나의 민족, 국가, 지구의 일부가 아니다. 인도는 그 이상의 무엇이다. 인도는 하나의 은유이며 시(詩)이다.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너무나 확실하게 느껴지는 그 무엇이다. 인도는 다른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에너지로 진동하고 있다. 거의 만 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의식의 궁극적인 정상에 도달했다. 그들의 진동은 아직 살아 있다. 그들의 영향력이 공기 중에 살아 숨쉬고 있다. 그러나 이 불가사의한 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그 무엇,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. 이것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. 인도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나라..